Forever fresh

2021년 지구의 날에, 우리는 친환경 포장 및 기후 활동을 다루는 동시에 우리의 주요 성분을 조달하는 커뮤니티와의 책임감 있는 협력에 중점을 둔 지속가능성 약속인 Forever fresh를 런칭했습니다. 올해는 1주년을 기념하여 진행 상황에 대한 업데이트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fresh는 브랜드로서 우리의 스킨케어 주요 성분 100%가 특정 지리적 기원을 되짚어볼 수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습니다. 지난 해 우리는 지구 및 인간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원료 조달을 개선하기 위해 UEBT(Union for Ethical BioTrade)와 협력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해, 우리는 개선 기회를 파악하고자 4개 대륙에서의 7가지 스킨케어 주요 성분에 대한 UEBT 평가를 실시했습니다. 또한 화이트 트러플의 생태계를 보호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는 이탈리아 알바의 Save the Truffle과 같이 우리가 소싱하는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조직과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했습니다. 하지만 이건 시작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2025년까지 포장재의 100%를 재활용 소재로 제작하거나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 기프트 세트 패키징 100%를 재활용된 재료 또는 재활용할 수 있는 재료로 제작

• 유리 제품의 65%는 소비자가 사용 후 재활용한(PCR) 유리(이전에 재활용된 재료로 제작) 20%로 제작

2022년 말까지:

• 플라스틱 튜브 100%에 PCR 소재 사용

• 90%의 종이 제품 패키징이 책임 있는 관리를 받는 산림으로부터 인증 획득

fresh는 매일 지구를 기념합니다. 우리는 1991년 이래로 과학적인 입증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감각적인 스킨케어를 만들기 위해 우리 별 지구와 이 땅에 발을 딛고 살아가는 사람들과 함께해 왔습니다. 또한 우리는 우리의 역할을 함으로써 미래의 후손들에게 우리가 살아온 이 세상을 남겨주기 위해 헌신하고 있으며, 이것이 바로 Forever fresh입니다.